재혼 3년이 넘은 사람입니다.
아들놈(중3년)때문에 항상 걱정이다 정신과 상담, 여러 검사결과를 지난 토요일에 알았습니다.
3년을 넘게 살면서 모든면이 항상 또래에 비해 너무 떨어지는 상황에 남편과 의논 정신과상담 및  여러 검사를 한 결과  집중력 결여, 사회성부족, 게임중독, 틱장애, 지능지수 78로 나왔습니다.
의사왈 지능이 떨어지니까 모든 면에서 뒤쳐지고  학교에서도 따돌림, 친구가 없고 사회성이 결여 된다고 공부가 중요한게 아니라 사회와의 융화가 그리고 본인이 너무 의욕이 없다는 것이다.
항상 몸도 움직이기 싫어하고 게임만 하고 싶어 하는 아이다.  휴일이면 집밖을 나가지 않으려한다.
이대로 가면 앞으로 더 심해진다는  말씀에  눈앞이 캄캄합니다.
지금 약물요법은 토요일부터 하고 있는 중이거든요.
사회성을 기르는 학원 같은 곳에 다니도록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하시는데
그런 학원종류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가 직장을 다니는 관계로 아들놈 챙길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